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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면 볼 수록 친숙한 배우 '김민재'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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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고참>으로, 황정민에 제압하는 장면으로 조 썰매 타기 봤는데 그 장면에서는 뭔가 가벼운 패배자 이미지로만 기억되고, 4년 다소 뒤에<악질 경찰>에서 이선균에 자주 코프사리ー망 끼고 있었지만, 마지막으로 큰 돕는 역할에서 본인에 오는데, 거기는 아우라가 뭐 좀 달리 보였다. <베테랑> 때보다 뭔가 더 무거워지고 거칠어진 의견? 연출력의 힘인가 싶었다. 연출력인가 키도 <베테랑> 때보다 튼튼하고 커 보였다. 헤어스타일도 뭔가 좀 다듬어진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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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그래서 성숙한 사람들을 아주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죠. 당신들의 얼굴이 친근하고 동상자가 있어야 할 겁니다.(송강호처럼) <악질경찰>에서 이선균에게 "헤이!" "조필호~"라고 큰소리로 등장하는 것이 관심사다. 필자가 흑인이 나쁘지 않고 혼혈인, 백인보다 한국인의 한민족이 더 마음에 든 이유는 표정이 자연스럽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보 1수 있어 그리고 무엇보다 한민족은 부질없는 행동을 잘 안 하기 때문에 더 쿨하게 보인다. 그리고 겉모습부터 진하다. 한민족 이외의 인종은 뭔가 표정도 그렇고, 예기도 그렇고, 딱딱하고 밋밋한데 반해 한민족은 눈빛부터 상념이 깊다. 우리 민족처럼 딱 잘, 익숙한 게 좋지만 백인은 행동하는 게 네 딱딱하고, 흑인은 네가 무지막지하게 돼. 생각도 마찬가지다.어쨌든 김민재는 악질경찰 영화 말고도 다른 드라마도 나쁘지 않고 영화에도 별로 나쁘진 않았지만 요즘 마동석이 나쁘지 않은 성난 황소라도 나쁘지는 않아 잠자기 편할 정도로 친근한 성품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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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조금 가볍게 자신이 있었지만 분량이 많아 비중이 커 보였다. 옆집(오른쪽)의 박지환 배우도 꽤 재미있어서 그들의 논포스트를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그 밖에도 다른 영화 자신의 드라마에서 낯익은 선구자들을 골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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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동생을 멋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게 적절한 분위기도 중요하다. 필자는 이 영화가 무슨 영화인지 모르지만 김민재가 위기에 대처하려고 하거나 나쁘지 않아 뭔가 나쁘지 않은 것을 포착할 때 표정을 관찰하는 것이 재미있다. 김민재는 언제나 들러리처럼 이곳저곳을 꾸미는 게 즐겁다.다른 사진도 가져오려고 했는데 전혀 맛이 없어서, 로드가 늦었어. 이것으로 글을 줄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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