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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후기 : 정의내리기 어려운 영화 (내가 뭘 본거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2:52

    먼저 영화 정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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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우마(Midsommar, 2019)네티즌 7.16(155)의 평가 주기 개요 공포 드라마 2019.07.11. 공개 147분 오메리카 외, 청소년 관람 불가 감독 아리에스 티 출연 플로렌스 퓨, 잭 레이의 집, 윌 포르타, 윌리엄 잭슨 하퍼. ​ ​


    줄거리: "이런 축제는 아내 sound야" 한여름, 오전이 가장 긴 날에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가하게 된 친구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인기에 이르기 전까지 절대 빠져서는 과인이 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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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CGV에서 GV로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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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환 감독님과 이은성 영화 저널리스트님과 함께 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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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렇다 앞줄거리만 더 쓰면 영화 전반부는 과잉 이름이 평범하게 흘러나온다.대니는 심정학과 학생으로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에 쉽게 기대는 편이다. 그런 크리스티안은 대니가 좀 쑥스럽다. 소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아 불안한 대니는 남자 동료에게도 연락하고 오버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불안감은 직감이 있고 대니는 매우 슬픔을 맛보게 된다.크리스티안은 첫머리에 스웨덴 여행을 동료들과 걱정하며, 그 사실을 과인 중에 안다니는 크리스티안과 이야기싸움이 아닌 이야기싸움을 하게 되고 결국 여행에 함께 넘어가게 된다.여행에 함께는 동료들은 크리스티 안까지 인터넷 흑인 동료 하지 축제를 논문 주제로 하여 조사하는 조시 한명은 말괄량이인 마크 이리칠로스우에ー뎅 마을 축제에 초청한 펠레.낮이 길어 밤인지 낮인지 알기 힘든 이곳에서 대니는 버섯물을 마시고 내 손으로 풀이 자라는 것을 보거나 남이 자신을 비웃으면 소견하는 환각을 경험하고 오래 잠이 든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트라우마를 경험하고...일본어과인을 보면 낮이 길기 때문에 하루가 경과인간인지도 알기 어렵다. 지금 촌락에 입성해서 그 촌락의 사람들은 모두 소가족인 공동체입니다.그들만의 언어가 있어서 sound라크와 춤을 좋아하게 된 사람들인 ​ ​ ​ 거기서 다른 외부의 커플과 동무 하나 명도이며 이로써 모두 7명의 외부인이 여기에 초대 받게 된 것임.사건은 그 다음 날이었다.그 전날 나 눈 대화를 듣고 살짝 예상 할 수 없는 이 마을은 자연의 순리를 따르기 때문에 나를 그에 맞춰서 나 누구에 0·하나 8세의 아이 하나 8-36세 순례 기간 36-54세의 근무 기간 54-72세의 스승 대니는 페퍼에 그 다음은?고 묻자 장 난반 된 도우이발 죽 sound과 이야기한 것.낮이나 낮이나 맑은 대낮에 촌락사람들은 다같이 성찬? 을 먹는다. 할머니 할아버지 한 분은 의자를 타고 와서 의식을 치르듯 음악을 하고 sound 음식을 먹는다. 이렇게 해서 그 다음부터 이 영화의 분위기를 바꿔서 과인가 싶은데 그들은 절벽 위에 올라가서 손에 피를 흘리고 글자가 새겨진 비석에 닦는다. 예상대로 너로 가볍게 과인비처럼 점프... 팩!! 하아...충격의 도가니


    줄거리는여기까지쓰고담는소견중심으로쓰겠습니다. 당연히 스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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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GV에서 보고, 이은성 기자와 장준환 감독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부활절에도 설명해 주셔서 제가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영화를 봐도 해석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사실 아직 안타까운 점은 있다.■정 스토리의 결국은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왜마지막으로주인공여자가웃었나?대니의 심리가 정 스토리를 알고 싶었던 것 같다.남자 친구에게 슬픔을 정말 공감되지 않고 비리를 저지른 그를 태우고 자유로움에 속이 시원한 것 1...?(울음)41미만의 시기 동안 위로 받고 웃으며 춤추고 함께 울던 그들에 현혹된 것 1?이 영화를 보면서 한마디로 해괴하다는 줄거리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성기 다과한 영화입니다.촌스럽다기 보다는 내가 요즘 무엇을 보고 있는지..어디까지나 문화를 용인해야 할지.. 문화라는 틀의 중국에서 다 손을 이해해야 하는가 ■ 이 운명론적인 영화는 영화 초반부터 중간적인 예언적인 요소를 많이 보였는데 벽화나 그림과 같은 것은 2회째가 되면 더욱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사실 이 스토리도 이해가 부족해서 영화를 파악하지 못했지만 먼저 태초의 공동체 중심의 고대사회와 개인주의 현대사회를 비교해 영화를 보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이게 이 스토리가 되는 거야...? 장면에서 다시 언급해 보면, 혹시 옛날엔 가능하지 않았을까?라는 의견이 나오고, 역시 종교적 관점에서 이 영화를 보면 그 안에서 행복하고 안정을 찾는다면, 그것 또한 방해할 수 없지 않을까, 절벽에서 기쁜 감정으로 뛰어내리는 그들을 막아 버린다. 의견을 들으면서 최근에 본 <칠드런액트>의 의견도 들려왔다. 칠드런 액트는 아직 자기표결권이 없는 미성년자들이 종교적 이유로 수혈치료를 거부하고 죽음을 선택하려는 영화인데. 그 영화가 연결되면서 떠올랐다.그래서 영화 초반에 크리스티안 보펠레는 인류학과, 대니는 감정학과를 다니는데 이 두 전공을 너무 잘 나타내는 영화라는 의견이 쏟아졌다. 개인의 트라우마를 이런 방법으로 풀어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까... 어쩌면 대니가 그 촌락에 뽑힌 이유는 당연했는지도 영화에서 한 장면 한 장면의 정이스토리 감독이 표준을 넣은 것이 아니다라는 의견이 아주 많았다. (그런데 조쉬가 잠들었을 때 운동화를 클로즈업한 것은 아직 모르겠지만...) 한여름의 대moning에 일어나는 일인데 너무 무서워서 영화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누군가가 뭔가를 먹거나 끌려갈때 마다 꼭 가지말라고 해서 봤던 영화다..운명론적인 영화라서... 뭐, 그렇게 흐를 줄 알았는데 간간이 볼 수 있었던 파격적인 장면은 눈을 의심케 했다. 그래도 가끔적인 장면이 좋은 장면들이 꽤 많았다. 자연적인 장면들이 너무 좋았다. 색감도 좋고ᄏᄏ 풀과 나무가 살아있어 움직일것 같은 장면이나 꽃등.. 그러니까 그걸 원피스라고 해야하나?원피스도 너무 예쁘고... 그래서 눈에 펼쳐진 평야... 도시적인 장면은 첫 부분에서는 볼 수 없다.마지막 엔딩 크레넷의 이름 글씨도 꽃이 중간 장식돼 있지만 그것도 센스가 있다는 의견이었다.​


    GV에서는 이스터 에그 이야기와 동네 사람들의 공감 하는 노하우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비화의 장·쥬은화은 감독의 "지구를 지킨다"과 어떻게 닮았다?)아리에 스타 감독의 영화 유전에 대한 이야기,, 아리에 스타 감독의 인터뷰 이야기(영화 쿳그와잉눙 지점은 9일째가 아니라 4일째라고 웃음)등을 이야기하고 ​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한정도 볼 수 있는 고대의 전통적인 노하우그와 관련성, 근친 상간에서 나 온 장어 린이인을 신성시한 이유? 그것은 인종차별과도 연결시킬 수 있었다.이 영화의 특이한 구성 방식에 대해 줄거리했어요.정스토리의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다 N차도 가혹하지 않을것 같은 영화!!!! 스포, 예고편 봐야지 스토리 가주세요. 충격 두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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