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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되는 미드 테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7:59

    안녕하세요^Martian입니다.오가의 매일매일은 자신의 뿌리가 좋은 신작 미드하더 소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후후, 이 2월 271에서 미쿠 구 NBC에서 방영이 시작된 미드 테이크(Taken)입니다.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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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방송국과 케이블 채널이 많아서..겨울 시즌에는 쵸은이용에서 많은 신작'미드'가 방영됩니다만, 솔직히 그 많은 미드 중에 저의 성향을 저격하는 작품을 찾는 것은....@.@이고..이번 겨울 시즌은 제 취향에 맞는 드라마가 꽤 많아요~^^슈터(Shooter), 리셀 웨폰(Lethal Weapon). 지난 포스팅에서 설명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미드 테 쿵도 출발이 아주 좋네요~(웃음)물론...현재는 2화까지 방영된 작품이라 제 솔레발의 경우도 있슴니다.쳇,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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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제목에서 아시겠지만.(웃음) 미드 테이큰(Taken)은 리암 닐슨이 주연한 동명 영화 테이큰의 프리콜(Prequel) 시리즈예요.프레크얼이란 오리지널 영화 자신의 드라마보다 앞선 문재를 다룬 속편쯤이라고 소견하면 되는데요.간단히 설명하면.....영화에서는 주인공 브라이언 밀스의 딸이 납치된 뒤 1어 나는 문재잖아요.드라마에서는 브라이언 밀스가 결혼하기 전에 돌아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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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 드라마를 본 결정적인 이유는요즉석 영화 때문이에요.것, 2,3개를 전부 재밌게 본 영화야...드라마는 어떤가. 하는 호기심에 아내의 실음을 보게 되었습니다.일단 출발은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그리고 ...드라마에서 브라이언 밀스 역을 맡고 있는 클라이브 스탠턴과 리암 닐슨이 닮은 것 같기도 하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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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는 주인공 리암 닐슨의 비중이 당신 너무 강해서 다른 배우들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어요.미드테이큰은 우선 투톱이죠.주인공 브라이언 밀스 역에 클라이브 스탠턴과 여주인공 크리스티나 역에 제니퍼 빌스.드라마 전개상 이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이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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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테이 쿵!!!현재 두번째 에피소드까지 방영된 상태니까요.과도한 솔레발의 경우도 있지만.....@.@빨리 전개와 함께 상쾌하고 액션까지...출발은 괜찮은 것 같군요.후후후.


    영화 테이큰을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은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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