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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포터와 저주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22:17

    오늘은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의 책 리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전 해리포터 시리즈 세대 이프니당 어렸을 때 해리포터의 책을 밤새워 읽고, 새로운 시리즈가 과인이 되기를 기다리고, 영화도 개봉하면 바로 보곤 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때 채널 CGV에서 하루 종지부나 해리포터 영화 전편을 보여줘서 봤는데 - 해리포터 '는 봐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또 해리 포터에 푹 빠지게 되고 해리 포터 19년 후의 얘기, 해리 포터, 저주 받은 어린이 책을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덱무 재밌어서 몇 시각 만에 1권을 다 읽으셨어요. "해리포터의 8번째 이야기, 즉 "해리포터"의 8번째 이야기가 되네요. 7번째 이야기, 향후 19년이 지난 얘기 없이 우리의 해리 동료들은 어른이 되고 결혼도 했어요. 이 책은 소설이 아닌, 연극, 각본, 이어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지만 저는 읽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해리포터 8번째 이야기는 연극으로만 만들어지고 연극이 런던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도 2018년부터 인가 공연될 예정이래요.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어린이의 인물관계도를 간단하게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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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친국 아이들이 호그와트에 가는 이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해리 포터와 드레이코 이여리포이는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아이들 앨버스 포터와 스코피어스 이어리포이가 절친한 친구가 된다는 설정이 재미있어요. 앨버스포터와 로즈위즐리는 사촌관계이고 로즈는 엄마의 헤르미온느를 닮아서 그런지 똑똑합니다.앨버스포터는 해리포터와 지니 위즐리의 차남으로 호그와트에서 기숙사를 그리핀드드에 배정받게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슬레들린에게 배정받게 됩니다. "책과는 상관없는 이 이야기지만, 저는 예전에 미국 워당신 브라더스 스튜디오에 놀러갔었는데 거기에 모자를 쓰면 기숙사 이름을 이 이야기해주는 모자가 있더라구요. 그리핀도르를 기대하며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다른 이름이 나와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재미있어 하는 일이었지만, 나름 실망했어요.


    저도 그랬지만, 앨버스는 포터가에 그리핀도르가 아니라니, 얼마나 쁘띠뿌띠가 아니고, 실망했을까요? 게다가 알버스는 아버지 해리의 유명세가 부담스러울 따름입니다. "아버지만큼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호그와트에 잘 적응하지도 못했죠. 첫 친한 친구는 드레이코의 아들 스코피아즈 예기포입니다.해리는 마법부에서 수장으로서 처음 하고 있지만 아들 알버스와의 관계는 좋지 않았습니다. 어설픈 아버지인 것 같아요. 헤르미온느는 마법부 장관이고, 진니는 예언자 초보에서 처음으로 론은 장난감 점포를 하고 있습니다.해리 포터는 사라진 줄 알았던 때때로 여행 장비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는 마법부의 중요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누군가가 찾아와 어떤 부탁을 하는데 해리 포터는 거절합니다. 책을 읽는 분들을 위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줄거리를 씁니다.^^ 이를 우연히 들은 앨버스는 스코피아즈와 함께 가끔 여행장비를 훔치고, 가끔 행적이 나쁘게 과거를 바꾸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초달이 다소 섞이게 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생략하겠습니다. 여기까지가 1권의 이야기지만. 내가 바보처럼 책을 1권만 사서 2권 이에키이덱무 알고 싶어집니다. 빨리 2권을 사서 교루이에키울 보고 싶습니다. 그러다 기회가 된다면 연극도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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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줄거리는 이하의 내용을 적 링크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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