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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험 전립선암에 메포민과 스타틴 병용요법 효과적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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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치료제인 메포민과 고지혈증치료제인 스타틴이 전립선암을 포함한 각종 암에 효과적이라는 조사가 적지 않고 블로그에도 여러 차례 소개되고 있습니다. 최근 Cancer medicine지에 2가지 약을 병용하면 보다 효과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실렸어요. 후향적인 조사이기 때문에 명확한 결론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이며 처방받기 쉬운 약이므로 의의가 있습니다.​의 햄.군, 전립선 암으로 진단된 6개월 이상 생존한 환자만 이천인 정도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하나)PSA가 20이상(2)구루리 승리 점수 8점 이상(3)무기 3기 이상의 가운데 어떤 조건을 만족하면 상급 시험.군으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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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 위 햄.을 비교했을 때 메포민만 복용한 환자는 차이가 없었으나 스타틴 또는 스타틴과 메포민을 함께 복용한 사람은 사망 위 햄.이 20%, 37%아침앗스프니다. 당뇨 자신의 고지혈증과 관련된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제외하고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빨간색 박스) 흥미로운 것은 원래 이 약을 복용한 환자보다 전립선암으로 진단돼 새롭게 훨씬 효과적이었다는 결과입니다. 전립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스타틴은 42%, 메포밍과 스타틴을 함께 복용한 환자는 약 54%가 아침앗스프니다. (파란색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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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틴의 종류에도 차이가 보였지만 atovastatin과 pravastatin이 가장 효과적이었고 rosuvastatin과 simvastatin은 중간정도, lovastatin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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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성분이 하나에 포함되고 있다고 먹기 쉽겠지요. 마침 국내 제약 회사에서 메포민과 아토바스타틴이 함께 포함된 약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뇨 나쁘지 않고 고지혈증이 없는 전립샘암 환자는 보험 적용을 받는 일이 없지만 1석 식사 후 하루 한번 복용하고 한 알에 700원 정도로 큰 부담은 없습니다. 사전에 당뇨를 나쁘지 않고 고지혈증 여부를 검사해야 하고 가급적 부작용에 대한 겸열도 필요하지만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고위험군 전립선암 환자라면 보조요법으로 복용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 ​ ​ ​ 2020년 2월 하나 21송룽타프 비뇨기 의학과의 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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